2024년 2월 23일(금), 백합경로당에서는 서강대학교 음악공연 봉사단 라온제나와 함께하는 트로트 대잔치 2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.
라온제나와 함께하는 트로트 대잔치는 음악이 필요한 경로당에 라온제나의 연주를 제공해 드리고, 음악을 통하여 1.3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입니다.
라온제나는 섬마을 선생님, 노란샤쓰의 사나이, 누이를 포함한 총 8곡의 노래를 연습해 공연해 주었습니다.
백합 경로당 어르신들은 라온제나가 준비한 신나는 공연에 노래와 춤을 추며 즐겨주셨습니다.
공연을 관람하신 경로당 어르신은 "손주같은 학생들이 노래를 불러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. 많이 웃어서 10년은 젊어진 것 같네요"라는 소감을 남겨주었습니다.
어르신들을 위해 틈틈이 공연을 연습하고, 봉사해 주시는 라온제나와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.